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러시아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계획

러시아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계획하고 있다  시대의 징조들 

2014/12/23 14:57

TEL AVIV – 러시아가 헤즈볼라와 시리아의 대통령 바사르 알 아사드를 후원하여 이스라엘과의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을 일으킬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 일에 정통한 프랑스의 한 관료가 주장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료는 이러한 계획은 서방세계 특별히 현재 모스크바를 고립시키는데 협력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연합을 겨냥한 것이라 말하고 있다. 지난 주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강화한 바 있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가 헤즈볼라에 많은 규모의 Iskandar 탄도 미사일들과 지대공 미사일들을 성공적으로 하적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미사일들은 이번 달 이스라엘이 러시아에서 시리아로 선적된 무기들을 타켓으로 공습을 가했음에도 무사히 전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관료는 러시아가 헤즈볼라를 통해 이스라엘을 공격할지 여부에 대해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 세계와 대치하고 있는 러시아가 중동에서 이 카드를 (언제든지)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 세계와 갈등을 겪고 있는 러시아가 지난 번 글에서 필자가 예측했던 것처럼, 이스라엘을 그 공격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관련글>> 금융 엘리트들이 석유를 이용해서 러시아 경제를 파괴하고 있다.

미국 유럽과 직접적인 전쟁은 공멸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는 판단 아래, 중동지역에서 서방세계를 대표하는 이스라엘을 타켓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시라아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지만, 때가 되면 러시아는 이란을 비롯한 온 아랍진영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기 위한 전쟁을 벌일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서방 세계의 경제 제재 조치가 ‘곡과 마곡의 전쟁’을 불러오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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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6개국의 조약 의미는?


아야톨라 알리 카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쉬아파 국가의 영적/정치적 지도자로서 그의 생애 최고의 목적은 마흐디의 귀환을 가져오는 것이다마흐디는 전세계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고 샤리아 율법을 확립할 이슬람의 “메시아.



-쉬라 소르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이란과 맺으려는  협정이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미국민들에게 안내했다.
그는 인정했다. “이게 최적은 아닐  있다완벽한 세상에서라면 이란이 ‘우리는  기반시설이 전혀 없다 하겠지만,우리가 알기로 이것은 이란 측에 있어 자존심과 민족주의의 문제가 되었다.”
이란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고 해도 좋은 협정이다.” 오바마는 주장했다. “사실 [이란이무자비하게 우리를 반대한다면 쪽이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더더욱 협정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할  있다.”
오바마는 최소한 10년간 “그들이 속이려고 한다 해도최소한 우리에겐 1년의 시간이 확보된다지금 주어진 시간보다는3배나 되지 않는가…”라고 결론을 내렸다(뉴욕타임즈 링크: goo.gl/BXaNcf)
잠깐만오바마는 뭐라고  것인가? 12개월을 3으로 나눠보면 최대 4개월이다이란이  폭탄을 만들기까지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는 것이다!
사실 4개월이 그다지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케리John Kerry 공식 협상 자료표에 따르면현재 미국 첩보는 이란이 폭탄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시간을 2-3개월로 추정한다(워싱턴 포스트 링크: goo.gl/TAkQL2)
그러니까 내가 묻고자 하는 것은이란이 지금  순간도  폭탄을 만들어내려 전속력을 다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이란예비 협정 문구 4 2일에 조인되었다최종 조인은 6 30일로 예정되어 있다물라들이 3 동안만 과학자들에게 야근을
시키면, 6 30일까지 최소한 폭탄 하나를 완성할 수도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의 시각

오바마보다 이란에 10,000km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선언했다. “나는 이것이 이란에겐 꿈의 협정이고 전세계엔 악몽 같은 협정이라고 본다.” 네타냐후는 NBC “Meet the Press”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런협정은 폭탄을 향한 이란의 발걸음을 막지 못한다 말했다. “이란에 길을 놓아주는 것이다그들은 폭탄으로 향하는 자유 행로를 맞게 된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협정이 이란의  프로그램을 후퇴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정은 “이란의 광대한  기반 시설을 유지해주며 하나의 원심분리기도 해체시키지 않고 그들이 불법적으로 지은 지하 시설을포함하여  하나의  시설도 폐쇄되지 않게 한다수천 개의 원심분리기가 계속하여 우라늄을 농축시킬 것이다아주나쁜 협정이다.”
어떤 나라가 우리를 없애버리기로 작정을 하고 매일 재래식 방식과 비재래식 방식 [대리인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통하여]
으로 작업을 한다면 나라가  무기그것도 많은  무기를 가질  있는 길이 열리는 협정을 맺는다면그것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한다.” 네타냐후는 강조하여 말했다.
하지만 세계는 네타냐후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급진 시아 이슬람 국가에  강력한 국제 제재의 압박으로  활동을 포기하고 그들의 테러리스트 DNA 바꾸라고 강요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타냐후는 주장한다. “이것은 협정이냐 군사 공격이냐의 [선택] 아니다3 방식이 있다.” 네타냐후가 말한다. “ 나은 협정에 이르기까지 조금씩 압력을 증강시키는 것이다이란의  시설을 후퇴시킬  있는 협정,이란의 태도가 변화되면 다시 말해 지역 내에서의 공세를 중단하고 전세계 테러 행위를 중단하며이스라엘의 멸절을 부르짖고 추구하기를 중단하면 프로그램에 대한 제한을 최종적으로 해제하는 협정 말이다.” (2015 4 5일자MSNBC)
하지만 이스라엘의  모싸드 국장 에프라임 할레비Efraim Halevy “무슬림 세계에 이스라엘의 존재 권리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흡사 그들의 종교를 바꾸도록 요구하는 것과 같다 발언했다할레비에 따르면 “이슬람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존재 권리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도 현실은 직시해야 한다 “협정으로 이란은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끝없이 무장시키는 데에 계속하여 수십  달러를 쏟아 붓게  것이다이란이 경제적으로 약화된 상황이지만헤즈볼라는 150,000개의 발사체를 갖게 되었다이것은 유럽 군대 전체를 합친 양을 넘어선다야아콥 아미드로르Yaakov Amidror 이러한 미사일 수천 발이 이스라엘 전국을 겨눌  있다고 말한다(제루살렘 포스트 링크: goo.gl/aBQO3N)

제재로 가능하다


미주리  와이트먼 공군 기지에 위치한 MOP 실물크기 모형
당연히 이란을 억제할  있다만약 전세계와 UN, 미국이 의지만 있다면 말이다미국의 주도로 서구는 이란에 대한 제재를 증가시키고 이란과 교류하는 모든 나라에 대해 제재와 군사적 봉쇄로 위협하면 된다그러한 제재는 금세 이란을 무릎 꿇게  것이다안타깝게도 이렇게 되진 않을 것이다정치적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기독교 서구 문명은 지고 있다.활력이 시들고사람들은 전쟁에 지쳤으며 무엇보다도한때 하나님을 경이했던 사람들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이제 흐릿한 기억이
 되어버렸다.

 군사력으로 가능하다

우리는 이란의  프로그램을 폐쇄시키고 지연시키며파괴시킬 능력이 있다나는 이란이  점을 알고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애쉬튼 카터Ashton Carter 국방 장관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방법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란이 지하 연구실과 실험 시설에서  무기 프로그램을 개발하느라 바쁜 동안미국은  매장된 시설들에 이를  있는
최신 “  펀치” 미사일을 만들어냈다. 2014 10공군은 15 달러짜리 GBU-57 거대관통탄(MOP) 시험에
성공했다이것은 이전 벙커버스터의 중량의 6배인 13,000kg 이르며지하 60m까지 뚫고 들어갈  있다.
 국방성은 20발의 GBU-57 3 달러 이상을 쏟았다. GPS 유도되어 손상 없이 바위나 강화 콘크리트를 뚫고 나서
2400kg 탄두를 터뜨린다.
 차례의 업그레이드 공군은 미주리  와이트먼Whiteman 공군기지에 세계 최강의 비핵 폭탄의 작전적 재고가 있음을 알렸다이것들은 이제 11,200km 나를 준비가  폭격기와 멀지 않다.”(타임즈 링크: goo.gl/Xtdhmj)
 이스라엘 총리이자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군인인 에후드 바랔Ehud Barak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군사적 방법을 선택한다면, “엄밀히 말해 미국 국방성과 군대는 이란의  군사 프로그램을  하룻밤 만에 파괴할  있는극도로 효과적인 수단을 가지고 있다이것은 이라크 전과 같은 전쟁보다 오사마  라덴을 죽이는 일에 가깝다.”
그는 미국인들이 문을 닫고 이란인들에게 “해체하지 않으면 각오하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링크: goo.gl/1AGiV2)
하지만 미국의  정권은 이란의  위협을 정말로 종결시키기 위해 제재도군사 공격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부서진 것은 복원하기가

그러니까 협정 전체가 결딴나지 않으면제재는 철회되고 이란 경제는 급속히 자라고 비밀 장소에서 빠르게 풍성한 새로운 비밀 작전을 세워나갈 것이다전세계의 산업 시설특히 유럽과 러시아의 것이   없는 이득을 거둘 투자를 이란에하려고 “안달이 ” 있다.
오바마는 이란이 위반을 하면 단순히 제재를 다시 가하겠다고 하지만이것은 화중지병에 지나지 않는다다국적 기업들은 경제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해 수년 앞서 계획을 해야 한다이란의 기간 시설석유 구조 시설소매업에 수백 수천 개의기업들이 투자를 시작하고 나면그러한 투자를 손상시키지 못하도록 무슬림이 지배적인 UN 물론이고 어떤 민주 행정부도
견딜  없을 압박을  것이다.
제재를 다시 가하게 되면 갑작스러운 반동이 일어나 많은 다국적 기업을 파괴할 것이다기존 제재들을 부과하는 데에 수년이 걸렸는데 과정을 반복하려면 수년이  걸릴 것이다(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goo.gl/9iI5zt)
오바마는  사실을 분명 알고 있는데개의치 않고 협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는 점이 거슬린다.
그리고 눈깜짝할 사이에 이미 제재가 해제되고 있다 무법한 세상에 지켜질 협정은 없다. 4 1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철면피하게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S-300 장거리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이란에 팔았다물론 그들의 시설에 대한 어떠한 공격이 있을  격추시키라는 의미다.
러시아의 외무 장관은 냉소적으로 “이란과 강대국들 사이  협상의 진전 상황을  금수 조치는  이상 필요 없었다!”라고 했다.
S-300 현재 사용되는 방공 미사일 중에 가장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이더는 최대 36개까지의 목표물을 격추시키면서 동시에 100개까지 추적할  있다어떤 버전은  탄두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
러시아는 또한  등의 상품을 이란의 석유와 거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스라엘의 야알론 국방 장관은 러시아-이란
미사일 거래가  협상의 직접적 결과라며 통탄했다.
단계적 제재 해제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하자혹시 어떤 소리가 들리는가?

이란의 방식

대신 게임은 지속될 것이다그러한 협정이 통과된다면, (아닐지도 모르지만이란은 많은 시간을 들여 숨바꼭질과  잡기 놀이라는 신나는 전쟁을 만들어낼 것이다이란은  가지를 하기로 결단했다.
1.     제재 해제
2.     폭탄 제조
3.     마흐디 귀환을 위한 세계 준비 (다음  참조)
그런 가운데 이란 지도자들은 그들의 원심분리기보다  빠르게 비틀고  것이다그들은 웃는 얼굴을 하고 오해에 대한
확신을 주며, “제기된 문제들과 이행하지 못한 부분 약속하는  회담을 UN  묶어둘 것이다.
이란은 똑똑하다그리고 악하다협정이 있든 없든 사실상 상관이 없다이란은 폭탄을 만들어낼 것이다사탄의 계획 가운데에는 세계 파괴가 있다진짜 메시아께서  계획을 무너뜨리실 것이다.

같은 같은 상황-
 클린턴  대통령의 북한  협정

1994 10 21 클린턴 대통령의 발표를 유투브에서   있다 내용을 살펴보자.
나는 오늘 아침 갈루치Gallucci 대사가 서명한 북한과의 협정에 관해  마디만 하고 싶다이것은 미국에 아주 좋은 협정이다.” 클린턴이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북한은  프로그램을 동결하고 이후에는 해체할 것이다남한과 우리의 다른 동맹국들은   보호를 받을 것이다.
우리가  무기의 확산 속도를 늦추는 가운데 전세계가  안전해질 것이다.”
일본  다른 나라들의 지원으로 남한은 북한이 포기하는  에너지를 보완하기 위한 연료 비용을 제공하고 북한에 대체
전력 체계 비용을 대서  무기 생산은 훨씬 어렵게 하면서 전력은 생산할  있도록  것이다.”
미국과 국제 감시단이 북한을 예의주시하여  사항들을 준수하도록  것이다그렇게  때에만 그들이국제 사회에 온전히 참여할  있을 것이다.” (영상 링크: goo.gl/dVRY9R)

계약의 결과:

1994-2002: 북한 “ 동결
2002:동결 해제
2002 12 12:북한이  시설 재가동 맹세미국이 1994 조약을 파기했다고 주장.
2006 10 9:북한 1kt  핵실험 실행.
2009 5 25:북한 2 핵실험 실행. 2~7kt 폭발로 추정.
2013 2 11:미국과 독일이 3 지하 핵실험 감지 40kt 폭발로 추정.(Wikipedia)

 케리의 자료표 (희망 사항)*

  • 19,000개의 원심 분리기를 6,104개로 감축.
    (
    파키스탄은 3,000개로  폭탄 제조)
  • 5,060개의 원심 분리기를 통한 우라늄 농축 허용.
  • 저농축 우라늄 10,000kg 300kg 감축.
  • 15년간 3.67% 농축 허용.
  • 1 간의 “탈옥” 시간 허용.
  • 포르도우Fordow에서 연구 개발을 금지.
  • 이란의 모든 핵시설에 대한 정기 사찰.
  • 이란이 원자로의 모든 사용필 연료를 국외로 발송.
  • 이란이 약속한 내용을 이행하는 것이 확인될  제재 해제.
  • 이란이 약속한 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제재 부활.
  • 15년간 프로그램의 제한된 추가 요소만 허용.
  • 25년간 왕성한 사찰.
*이란은  내용  거의 모든 것을 부정하며 직접 자신들의 자료표를 만들었다.

그들이 기다리는  마흐디(이슬람의 메시아)
이란이  없는 이유

[고대 페르시아의 지도다니엘서는 하나님의 천사 가브리엘과 미카엘이 분명한 악의 세력인 페르시아 왕자와싸우고 있는 천사계의 모습을   있게 해준다 ( 9:20-10:21). 페르시아 왕자는 다시 한번 자신의 페르시아제국을 재확립하여 확장할 목표로 일어나고 있다. ]

무함마드가 죽은 632누가 뒤를 잇느냐의 문제를 두고 세력 다툼이 있었다쑨니파는 무함마드가 계승자를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추종자들이 가장 가까운 제자들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나 무함마드의 사위 알리 이븐 알리 딸립을 따른 쉬아파는 그와 그의 후손들이 차기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알리는 4 칼리프로 선택되었지만 암살되었으며그의 장남도 같은 운명을 맞았다.
알리의  다른 아들 ( 역시 무함마드의 손자) 680 카르발라Karbala 전투에서 참수되었을 쑨니와 쉬아는 영원히
갈라섰다.
쉬아파는 이맘이라고 하는 통치자들의 승계권을 확립하였는데이는 무함마드 집안과 그의 예언의 계승자들이었다.
뒤이은 2세기 동안쉬아파 이맘들은 빠짐 없이 쑨니 칼리프들 (영적/정치적 통치자) 명령에 독살되었다.
12번째 이맘 무함마드  마흐디는 쑨니파의 마수에서 빠져나간 5 소년이었다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공식 종교인 쉬아파 이슬람  마흐디 추종자들의 전통은 그가 874 신비한 상황 가운데 사라졌지만 살아있었다고 주장한다사라진
그가 941년에 죽은 4명의 대리인들을 통해 세상과 소통했다는 것이다 시점에 12번째 이맘 마흐디는 침묵하며
 “대엄폐 기간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메신저를 통한 최후의 공식 발표로신비의 이맘 마흐디는 추종자들을 위로하며 자신이 종국에 다시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을 전했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12번째 이맘이 스스로 이슬람의 메시아로서 다시 나타나리라 예언했다는 것인데 시점은 무슬림들이 겪는 악이 완전히 정점에 다다랐을 때다. “오늘날 세상이 폭력과 압제로 가득한 것과 정반대로 평화와 정의로
세상을 채울” 존재가 그다. (독실한 무슬림에게 있어 평화와 정의는 다름 아닌  세계의 이슬람 개종과 샤리아 율법 통치를 의미한다.) (프론트페이지 매거진 링크: goo.gl/KTPYJL)
복수는 쉬아파 이슬람의 핵심 요소다왜냐하면  역사가 이맘들의 암살전쟁 패배  여러 가지 실패로 젖어있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들은 쑨니 무슬림들과 유대인그리스도인  모든 이교도들 (비쉬아파) 학살이라는 약속된 보복을 통해 정의가 쉬아파에게 임할 것으로 본다.

이제 정말 끔찍한 부분은 이것이다. 12번째 이맘을 추종하는 쉬아파에 대한 최고 권위자는 히브리 대학교 명예교수인 역시학자 임마누엘 시반Emmanuel Sivan이다그는 “쉬아 이슬람의 신앙의 필수적인 부분이 전지구적 대화재를 일으키는임을 지적했다마흐디의 등장은 피와 불의 대재앙 가운데 전세계적 폭력의 격변이라는 필요 상황을 갖춤으로 앞당겨질  있다.(www.pjmedia.com; link: goo.gl/lJoIjU)
 블로거는 미래를 내다보며 이렇게 썼다. “비무슬림들이 그러한 폭력에 책임을 져야할 부분은 없다아야톨라 카메네이  배후의 물라들 같은 쉬아파가 12번째 이맘의 귀환과 만물의 완성을 앞당기고자 마음 먹을  있을까예컨대 텔아비브나 다른 이교도의 전초 기지에  폭탄을 발사할  있을까그렇게 하면 보나마나 보복 공격을 촉발시킬 것이고그로 인해
쉬아파가 이전에 겪었던 것보다   패배와 억압을 이란 무슬림들이 마주하게  것을 아는데 말이다그러면 12번째
이맘은 지금 숨어있다고 하는 우물에서 충분히 나올 만할 것이다.” (프론트페이지 매거진 링크: goo.gl/KTPYJL)
이란의  야망에 반응함으로 버락 오바마는  복수에 대한 환상에 엄청난 추동력을 제공했다어쩌면 그는 이란의
물라들이 12번째 이맘에 대한 예언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는지 깨닫지 못했을 수도개의치 않을 수도 있다.
오바마는 그들이 마주한 상황을 훨씬  유리하게 만들어준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마흐디

적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묘사와 쉬아 이맘들이 믿는 마흐디의 등장을  시간만 비교해 봐도 여러 가지 유사점을 보게
 것이다항상 그랬듯사탄은 진리를 거짓과 허위기만으로 모조한다.
이슬람의 전통을 하나만 살펴보자.
쉬아 전통에 따르면예수께서 재림하실  스스로 무슬림이라 선포하실 것이기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게  것이라고 한다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는예수께서 심판의 날에 그들의 반대 편에서
증언하시리라고 꾸란이 기록한다.
꾸란은 이렇게 말한다. “말씀의 백성들 [그리스도인과 유대인들 하나도 빠짐 없이 죽기 전에 그를 믿어야 하며
[이슬람에 따라], 그렇지 않으면 부활의 날에 [예수가] [이슬람을 믿지 않은 것에 대해반대 증언을  것이다.” (쑤라 4:159)
미국 이슬람 최고 위원회the Islamic Supreme Council of America회장인 셰이크 히샴 카바니는 재림  예수의 전도적 역할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을 분명히 전한다.
다른 모든 선지자들과 같이예수 선지자도 전능하신 [알라 이슬람에 복종하라는 거룩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구절은 예수가 돌아올  그가 직접 자신에 대한 와전과 오해를 고쳐줄 것임을 보여준다그는 자신이 선지자로 왔던당시에 전한 진짜 메시지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증할 것이다나아가 그는 재림 때에 자신이
초림  예언한 바가 무함마드 예언자의 사자의 인에 대한 증거였음을 다시 확증할 것이다재림 때에 많은 비무슬림들은
예수를 전능한 알라의 종이자 무슬림무함마드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무슬림 예수 연구 참조](앤서링 이슬람 링크: goo.gl/1eEboJ)
결론적으로 반여호와반그리스도적 통치자인 마흐디는 스스로를 예수라 칭하는 거짓 선지자와 함께 세상의 많은 이들을
기만할 것이다이란의 물라에 따르면마흐디와 그보다 못한 조력자 예수는 전세계에 이슬람을 확립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죽일 것이다(Ibid.)
실질적 측면을 보자이란은 현재 헤즈볼라와 하마스로 보내는 무기를 증강시키고 있다핵에 수십억을  쓰고 전세계에
테러를 일으킬 계획이기 때문이다이스라엘 정부에 따르면이란은 최근 수일에서 수주 동안 헤즈볼라를 준비하고 무장하고 있다대규모로 이스라엘과 충돌하기 위해서다이스라엘의 야아콥 아미드로르 소장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의대규모 지상전 가운데 방어를 해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경고한다(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링크: goo.gl/uhWMNW)
성경적으로 보면페르시아 왕자가 다시 한번 이스라엘의 왕자인 가브리엘과 미카엘 천사에게 맞서 전쟁을 하러   같다 ( 10:13, 20-21). 페르시아 왕자가 예루살렘을 다시 한번 치러 오는 다니엘 9:26 왕자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같다.
이슬람의 쉬아파와 쑨니파들을 통해 어떤 정사와 권세가 역사하고 있든그들은 스스로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그들은
기독교와 유대교를 이슬람에 굴복할 준비가 유약하고 사그라지는 종교로 본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디에 살든 자신의 목숨과 평판안녕을 내려 놓을 의지가 있어야 한다진정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은 도전을 받되때로는 죽음까지 요구될 것이다.
여러 이슬람 국가들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죽어가고 있다 오라일리Bill O’Reilly 며칠  팍스 뉴스Fox News에서 기독교 지도자들특별히 카톨릭 지도자들이 이라크시리아이란리비아나이지리아케냐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독교인 살해를 비난할 목적으로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그는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전투  행방불명자MIA”들이라고 했다.
할리우드에서 나오든 하버드에서 나오든 깊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신앙이 강하게 역사하여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통해 가증하다고 말씀하시는 죄악들에 맞서 싸우는 것을 불법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메시아를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심령에 가지지 못한 유대 민족은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와
지원에 달렸다그들이 알든 알지 못하든 말이다.
현실은성경에 나타난 죄악에 맞서지 않는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은 결국 스스로 파멸될 것이라는 점이다에스더4:13-14에서 모르드개가 에스더 왕비에게 말했던 것처럼 말이다.
 마음 속에 너는 피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때에 네가 완전히 조용히 한다면유대인들을 위한 구호와
구원은 다른 데서 임할 것이나 너와  아버지의 집은 망하리라하지만 네가 이와 같은 때를 위해 왕국에 들어온 것일지
누가 아는가?” 에스더 왕비는  일이 있을  이란에 있었다죽음을 각오한 담대함이  민족을 구했다.
그에  미치는 어떠한 것도 미국과 유럽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구해낼  없다.
하지만 지금 입장을 정하지 않는다면우리는 이슬람의 샤리아 율법에 삼켜지고  것이다그리고 모든 언론의 마이크와
모든 UN 회의 앞에 서기를 두려워 않고 자신들의  알라와 무함마드 선지자가 길이요 진리라고 선포하는 알라의
전사들에게 삼켜질 것이다.
-쉬라 소르코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시아 예슈아의 경고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많은 사람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태복음 24:4-6)
 하나님을 따르는 많은 이들이 죽임 당할 것이다이것은 이미 수없이 많은 나라들 가운데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슬람이 서구 국가들을 장악하면 박해가 뒤따른다.
 너희가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누가복음 21:17, 22, 마태복음 21:13)
하지만 예슈아께서는 겁먹지 말라고 격려하신다.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되지 아니하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누가복음 21:9, 28)
예슈아의 지상 재림에 대한 위대한 전조는 추수가 임할  있을 것이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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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파워인터뷰 게재 일자 : 20140418()
기 소르망 푸틴, 국제질서 파괴, 5년내 파산
국가복지는 한계창의적 민간 자선으로 해법 찾아야 
 
올해 칠순을 맞은 프랑스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은 무채색 정장에 빨간색 
양말을 포인트로 신을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갖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가진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21세기에도 글로벌 슈퍼파워로서 역할을 할 것이고 미국에는 여전히 
배울 게 많이 있다고 말했다. 김선규 기자 ufokim@munhwa.com
 
기 소르망이 지난 3일 인터뷰에서 미국과 프랑스, 중국에 대해 얘기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미국에 대해선 미래의 실험실과 같은 
나라라면서 미소를 지었고, 조국 프랑스에 대해 얘기할 때엔 올랑드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길 기다릴 수밖에 없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중국이 21세기 슈퍼파워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그런 시각에 
동의할 수 없다며 찡그리고 있다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
 
프랑스의 대표적 글로벌리스트로 꼽히는 기 소르망(70)은 국내에 가장 
친숙한 프랑스 지성 중의 한 사람이다.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나직한 목소리로 세상의 흐름에 대해 얘기하는 
그에게선 프랑스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식의 지적 오만함을 찾아보기 
힘들다. 1980년대 말 냉전이 종식되며 글로벌 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렵부터 글로벌리제이션은 역사의 필연적 추세라는 입장에서 세상의 
나아갈 길에 대한 칼럼을 써온 문명비평가이기도 하다.
 
러시아의 크림합병 이후 서방진영이 러시아와 대립하고, ··일 
갈등으로 동북아시아 정세가 혼탁한 요즘, 그를 만나 세상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그는 최신작 세상을 바꾸는 착한 돈-그들은 왜 기부를 하는가의 국내 
번역본(원제목은 미국의 마음이란 의미의 ‘le coeur americain’인데 
의역됐음) 출간을 계기로 방한, 지난 3일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사공일
주최 조찬 강연을 가졌으며 문화일보와의 대화는 이 강연 후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진행됐다.
 
최근 러시아의 크림합병 이후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진영과 러시아의 대립이 본격화하고 있는데 
이 사태를 어떻게 보는가.
 
아주 심각하게 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45년 
체제를 파괴하고 있다. 유엔헌장마저도 무시하고 있어 걱정이다
러시아의 크림합병은 다른 나라들에게 큰 나라가 마음을 먹기에 따라 
국경을 그렇게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국가는 민족이나 인종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에 기반하는 것이다. 프랑스의 경우도 유대인
흑인, 백인 다 섞여 있다. 그러나 푸틴은 국가를 민족성에 따라 정하려 
한다. 이것은 18세기로 돌아가는 행위다. 여기에 대한 반동은 아주 
클 것이다. 중국조차도 러시아에 대해 반응하고 있다.”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의 크림합병 관련 결의에서 
기권을 했는데.
 
중국에게는 그 정도도 큰 결심이고 행동이다. 러시아 문제에 기권했다는 
것을 의미 있게 봐야 한다. 중국이 유엔헌장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존중하겠다는 뜻인 셈이다. 러시아의 크림합병은 크림 이상의 문제인 
동시에 국제질서를 무시하는 행위이다. 국제평화에 대한 도전은 국제적 
부메랑을 맞을 것이다.”
 
최근 들어 미국 및 EU 진영의 세계적 리더십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민주주의, 무엇이 잘못됐나
(what’s gone wrong with democracy, 31일자)라는 기사에서 
지난 2007년 금융위기 후 미국 모델 대신 중국 모델이 새롭게 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을 하는데.
 
세상의 어떤 나라도 중국을 모델로 삼고 있지는 않다.”
 
중앙아시아나 러시아가 중국식 권위주의 모델로 가고 있는 것 아닐까.
 
러시아는 단언하지만 5년 내 파산한다.”
 
어떤 근거로 그렇게 보는가.
 
잘 알다시피 러시아는 원유와 천연가스가 유일한 수출품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사태 후 러시아가 크림을 합병하면서 미국이 
전략비축유를 방출키로 결정하고 천연가스도 유럽으로 수출키로 했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은 물론 프랑스, 폴란드에는 셰일가스 매장량이 
풍부하다. 5년 후면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더 이상 필요없게 된다
러시아가 아마도 아시아로 천연가스 등의 판로를 바꾸겠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이미 원자로 증설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푸틴 대통령의 임기 내에 러시아가 구소련처럼 붕괴할 
것이라는 전망인가?
 
그렇다. 소련 붕괴 때와 같은 상황이 올 것이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말기에 소련은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자 곡물을 살 수 없었고
생필품도 조달하기 힘들어 체제가 붕괴됐다. 앞으로도 천연가스 및 
원유가격이 떨어지면 구소련의 파산 때와 같은 상황이 올 것이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면, 중국식 개발모델은 중국에서만 가능하고 
그것도 중국인들이 좋아할 때까지만 존속될 수 있다.”
 
중국인들이 좋아할 때까지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가.
 
중국인들이 민주주의를 혼란스럽고 비효율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때까지만 중국 모델이 유용하다는 의미다. 민주주의는 원래가 혼란스러운
것이다. 프랑스에서조차도 그렇다. 모든 이들이 모든 이들을 비판하는 게 
민주주의다. 민주주의의 진전 속도도 느리다. 4년 전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은 유로존이 붕괴한다고들 얘기했다. 나는 이 문제에 아주 
소수파였다. 유로존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글을 쓰고 주장하는 극소수의 
칼럼니스트 중 하나였다. 나는 그때 유로존은 존속될 것이고 유로화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내가 맞았다.”
 
조지 소로스조차 유로존 붕괴를 예상했었는데.
 
그는 틀렸다. 연로해지면서 총기가 흐려지는 것이다. 내가 그를 만났을 때 당신 예측이 틀렸다’(George, you were wrong)고 했더니 그래, 당시 내가 잘못했다’(O.K. I was wrong)라고 하더라. 민주주의는 늘 사람들을 페시미스틱하게 만든다. 그것이 혼란스러워 보이기는 한다. 그렇지만 무질서는 진보의 원천이다. 나는 한국인들이 아직 민주주의를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필연적으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것을 불안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새 대통령(박근혜)은 무질서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잘봐라. 무질서 속에서 혁신이 나온다.”
 
무질서를 즐기라는 얘기인가.
 
그렇다.”
 
박 대통령에게 직접 얘기하면 좋을 텐데.
 
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는 친구지만, 박 대통령과는 그렇지 않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개각을 했는데 마뉘엘 발스 새 총리가 프랑스의 토니 블레어로 불리고 있다.
 
프랑스에서 모든 파워는 대통령에게 있다. 새 총리 임명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대통령에게 있다.”
 
올랑드 대통령이 문제라는 뉘앙스인데.
 
프랑스 국민들은 니콜라 사르코지가 싫어서 그를 선택한 측면이 강하다. 그는 취임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분명한 전략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에게 좋든 싫든 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주저하고, 이 때문에 기업들은 투자를 기피하고 젊은이들은 외국으로 떠나고 있다.”
 
현 국면에서 프랑스엔 무엇이 대안인가.
 
일단 새로운 대통령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신에게 감사한 것은 프랑스가 EU 회원국이라는 것이다. 모든 좋은 정책은 EU에서 나온다. 그나마 EU가 프랑스를 잘 관리하고 있어 천만다행이다.”
 
·일관계가 악화된 상태로 지속되고 있는데.
 
요즘의 한·일관계를 보면 안타깝고 슬프다.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 내가 정치인은 역사에 대해 절대 합의할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시민단체와 학자들이 토론을 통해 합의를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가야 한다. 정치인들이 역사현안에 대해 얘기할 때 신중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뭐라 해도 일본인들은 전쟁을 싫어하며 두려워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인들은 평화롭게 살려고 한다.”
 
아베 총리 진영의 기반은 극우 세력인데.
 
그들은 소수 그룹이다. 나는 아베 총리가 실용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일 간에 풀뿌리 조직을 통해 민간 수준에서 협의하고 교류하며 토론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박 대통령은 자기 확신이 강한 리더이고 아베 총리 또한 마찬가지다. 그러니 역사문제에 대한 합의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한·일 양국을 방문하는데 미국의 중재가 가능할까.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은 좋은 기회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메이드 인 USA미국 문명에 대한 새로운 시선출간 후 10년 만에 다시 미국의 기부문화에 대한 책 세상을 바꾸는 착한 돈을 펴냈는데 미국은 귀하에게 어떤 나라인가.
 
“18세기 이래 미국은 미래의 실험실’(laboratory of future)이었다.”
 
미래의 실험실, 멋진 표현인데 무슨 뜻인가.
 
“18세기 이래 미국은 좋든 나쁘든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해온 나라다. 그래서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미국에 가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국은 많은 것을 만들어왔다. 대표적인 게 민주주의다. 19세기 프랑스 학자 알렉시스 드 토크빌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보러 갔고,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명저를 남겼다. 현대 산업이나 자선도 미국의 고안물이다. 미국은 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나라다. 그러니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과 연결될 수밖에 없는 나라이고 미국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거부할 수 없는 나라다.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중립적일 수는 없는 것이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입장을 정할 수밖에 없다.”
 
프랑스 지식인 중에서는 가장 미국에 우호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편인데.
 
미국에 대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를 따지기 전에 먼저 배우고 이해해야 한다는 게 내 입장이다. 그렇다고 미국을 모방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다. 우리가 복지국가를 생각한다면 유럽의 전통이 여러 면에서 미국보다 낫다. 오바마케어를 둘러싼 논란을 볼 때 프랑스의 경험은 훨씬 더 진보된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지만 나는 언제든 미국을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했다. 단 한 번도 미국을 모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이게 미국에 대한 내 입장이다.”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한국에서는 강한데.
 
전통적으로 프랑스 지식인 사회는 공산주의 경향이 강했다. 좌파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그들과 우파 보수주의자들이 반미주의적 경향을 보여왔다. 1960, 70년대 좌파 지식인들은 미국을 신제국주의라고 부르며 반미적 경향을 보였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1930년대 보수주의자들이 반미주의적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미국이 역사를 존중하지 않는 나라이며, 자본이 모든 것에서 우위를 지니고 있는 나라라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이런 경향을 보였다.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마르크시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보수주의적인 사람들은 보수적 색채를 많이 탈피했다. 젊은이들은 점점 더 미국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물론 여기엔 미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이 많아진 이유도 있다. 50만 명 이상의 프랑스인들이 미국에 사는데 이들이 미국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제 미국은 프랑스인들 삶의 일부가 됐다.”
 
버락 오바마 시대 미국에 대해선 어떻게 보는가.
 
미국의 역량(capacity)은 늘 변화하고 전환되고 있다. 미국의 역사는 사회의 네거티브 요소를 없애는 과정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다. 나는 18세이던 1962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를 처음 방문했다. 당시는 백인과 유색인종이 철저히 분리된 사회였는데 그 사회상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런 미국이 반세기 만에 흑인 대통령을 탄생시킬 정도로 스스로를 전환했다. 미국은 자체비판을 통해 방향을 전환해온 나라다. 다른 나라들을 봐라. 대부분 국가주의적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의 오류를 스스로 시정해나갈 줄 아는 나라다.”
 
그런 미국의 파워가 요즘 들어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그런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
 
중국이 부상하고 있지 않는가.
 
중국은 빈곤한 국가다.”
 
빈곤하다니주요 2개국(G2)으로 올라선 나라인데.
 
중국의 글로벌 외형을 보지 말고 중국 국민들의 소득을 봐라. 중국 내부 사람들이 버는 돈의 규모를 봐라. 중국은 아주 빈곤한 국가다. 25%만이 중산층이고 나머지 75%가 빈곤상태에서 산다. 50%는 완전 빈곤상태다. 경제적으로 빈곤국이고 군사적으로도 보잘것없는 나라다. 과학기술도 미미하기 때문에 중국이 세계 리딩 국가가 된다는 전망은 전적으로 세상을 잘못 읽은 것이다. 중국의 경제적 야망은 크지만 이 나라가 미국처럼 커질 수는 없다. 그간의 역사 패턴을 볼 때 미래를 만들어온 나라, 기술혁신을 해온 나라는 미국이었다. 여전히 넘버 원은 미국이고 이어 일본, EU가 따르고 있다. EU에서는 독일과 프랑스·영국 등이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일정한 격차가 있고 나머지 국가 중 부상하는(emerging) 나라로는 한국이 대표적이다. 그 뒤에 대만, 인도가 있다. 중국은 아주 뒤에 처져있다. 공식 통계를 보면 그렇게 나타난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2030년 보고서에서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GDP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GDP는 글로벌 통계로서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 어떤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중국 쓰촨(四川)지역의 가난한 농민을 찾아가서 보면 GDP가 아무런 의미를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대신 삶의 질, 기대 수명, 이노베이션, 교육의 질 등을 따져야 한다. 중국지도자들은 중국이 얼마나 뒤처졌는지 안다. 중국의 경제학자들은 앞으로의 50년 후 중국 상태가 아마도 현재 유럽의 빈곤국인 그리스와 포르투갈 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캐치업(catch up·따라잡기)은 아주 어려운 것이다. 13600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인구 중 절반은 좋은 교육, 건강 보험,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심각한 환경오염, 표현의 자유 제한, 인터넷 규제 등에 대해 중국 내부의 반발 등, 중국 당국이 이 같은 거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지 의문이다.”
 
그간 펴낸 20여 권의 저서는 대부분 경제와 사상에 대한 책이었는데 이번에는 미국의 자선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자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지난 1년간 미국에서 살면서 선한 의지를 갖고 미국을 변화시키려는 미국인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이 책의 목적은 좋은 사회가 정부나 시장에만 의존해서는 만들어지기 어렵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사회에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돈과 시간, 노력을 들여 좋은 사회를 만들려고 할 때 좋은 사회는 만들어질 수 있다. 결국 사람은 좋은 사회를 만드는 제3의 요소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신작이 유럽에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유럽은 2개의 중대문제를 갖고 있다. 하나는 복지국가모델이 위기에 다다른 것이고, 또 하나는 풀어야 할 여러 난제들의 해법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유럽은 19세기부터 복지국가모델을 발전시켜 왔는데 이것이 20세기 후반부터 재정적 문제에 부딪쳤다. 프랑스뿐 아니라 스페인, 이탈리아도 마찬가지다.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가 사회당 정부라 해도 재정적 한계를 넘어서서 복지를 베풀 수는 없다. 그뿐 아니라 지성적 한계(intellectual limit)도 있다. 빈곤가정 아이들의 학교자퇴 문제나 광범위한 마약중독 문제, 점점 고립화하는 장년층 문제 등등은 정부가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이런 이슈에 대해 창의적으로 접근해 해법을 만들어낼 수 있는 조직이 바로 민간의 자선재단들이다. 미국에서 살아보니 조지 소로스가 만든 열린사회연구소가 그런 창의적 자선 프로젝트를 많이 시도하더라. 소로스는 내게 많은 사회문제들의 해법은 쉽게 찾기 힘든데 열린사회연구소에서 여러 실험을 하면서 실패를 통해 혁신을 하게 됐고 새로운 방안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부는 그런 시도를 해보기 어렵고 설혹 한다고 해도 실패했을 경우 그 실패를 자인하기도 어렵다. 영리섹터에서는 돈이 안 되는 것을 해보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니 비영리섹터가 다양한 문제에 대해 뭔가를 시도해보고 실패도 하면서 새로운 혁신을 하는 것이다. ‘시도-실패-새로운 고안’(tryfailnew invention) 프로세스가 필요한데 이것은 민간의 자선재단이 해야 하는 일이다.”
 
프랑스뿐 아니라 네덜란드, 덴마크 등 모든 유럽국가에서도 복지국가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유럽 복지국가들은 비슷한 이념을 갖고 있어 크게 다르지 않다. 유럽의 복지국가들은 근래 들어 대부분 국가주도 복지프로그램을 줄이고 민간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다. 국가마다 상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엔 큰 차이가 없다. 복지국가는 너무 비대해 국가재정을 파괴하고,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이들이 일자리를 갖고 모든 노인이 보살핌을 받는다는 이상은 더 이상 진실이 아니게 됐다. 오히려 열악한 경제상황(poor economy) 속에서 내가 사회적 사막(social desert·어느 누구도 서로 보살피지 않는 사회)이라고 부르는 상태를 합친 상황이 바로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장기적인 경제침체 상황 속에서 복지국가들은 예외없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에 따라 국가가 모든 것을 해주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또한 요즘에는 취향과 욕구가 다양해져 국가주도의 복지프로그램에 대해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조건도 아니다. 그래서 몇몇 선구적 국가들은 국가주도 복지프로그램을 줄이고 서로 다른 레벨에서 비영리섹터에 의한 복지개혁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비해 유럽에서는 자선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하지 않은 듯한 인상인데.
 
유럽은 그런 점에서 미국에 많이 뒤처져 있다. 이념적인 이유가 있기는 하다. 19세기 초 영국과 프랑스, 미국의 상황은 비슷했다. 그런데 미국은 종교적인 국가로 남았고, 유럽국가들은 그렇지 않은 사회가 됐다. 유럽에서는 종교가 사회주의적 가치로 대체됐다. 사회주의 가치는 좌파 우파 가리지 않고 모두 다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데 그 핵심은 복지국가가 가톨릭이나 개신교 등 종교보다는 효율적이고 정의롭다는 인식이다. 유럽국가들이 종교 대신 국가주도의 복지국가를 지향하게 되면서 자선의 기능마저 정부에 맡긴 것이고 미국은 민간 부문에서 자선을 맡게 된 것이다.”
 
유럽에서 진행된 국가주도의 자선에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인가.
 
요즘 들어 유럽국가들은 정부가 모든 것의 솔루션이 더 이상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은 요즘 들어서 자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즉 민간에 의한 자선은 늘리되 국가복지는 줄이자는 모어(more) 자선, 레스(less) 국가복지얘기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착한 돈에서는 조지 소로스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 반면 빌 게이츠나 빌 클린턴의 자선에 대해선 비판을 했던데.
 
소로스의 열린사회연구소는 게이츠재단에 비해 크지 않지만 아주 효율적이더라. 전문가들이 전략적으로 판단해 사업을 추진한다. 반면 게이츠재단은 게이츠 스스로 하기 때문에 아주 비효율적이다. D 록펠러는 시카고대를 세운 후 스스로 관여하지 않았고 자신의 이름을 대학이름으로 쓰지도 않았다. 반면 게이츠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인데 자기가 돈을 출연했다고 해서 모든 일을 하려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오판이나 실수가 많고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빌클린턴재단은 패밀리 비즈니스 같다. 소로스는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으며 자선사업을 해서 창의적이고 과학적이다. 그가 볼티모어를 혁신하기 위해 벌이는 볼티모어 프로젝트를 직접 가서 봤는데 아주 훌륭하더라.”
 
그래도 미국에서는 클린턴이나 게이츠에 대한 평가가 우호적인데, 이들을 정면으로 실명 비판하다니 용감하다.
 
내가 책을 쓸 때 그런 비판이 내 스스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지는 않았다. 다만 진실을 솔직하게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